절대영어 김양섭 원장, 양천교육지원청 주관 학부모 대상 특강
절대영어 김양섭 원장, 양천교육지원청 주관 학부모 대상 특강
  • 변진주
  • 승인 2018.06.22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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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에 수억원의 돈을 들였는데 차라리 절대영어 6PA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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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방송국 주최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주관 절대영어 특강이 22일(금) 10시 CBS 목동 9층 미디어룸에서 50여명의 학부모들이 참석하여 진행하였다.


절대영어 개발자 김양섭 원장을 강사로 "15시간에 영어의 자유"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김 원장은 영어 전공자도 아니면서 영어를 파고들어 절대영어를 개발하여 “10년을 해도 안되는 영어를 15시간 만에 입이 터져 말하는 수준이 된다”고 자신하며 영어학습을 알리는데 바쁘게 보내고 있다.


김 원장은 "'15시간이면 입이 터져 영어로 말할수 있다'고 하면 과장광고 또는 과대광고라며 웃어 넘긴다. 그러나 강의를 다 마치고 나면 수강생 자신이 입이 터져 한글 문장을 영어로 영어 문장을 한글로 말하는 것을 보고 스스로 놀란다."고 말했다.


김 원장은 영어가 트이게 하려면 ‘우리말을 영어로 전환하는 학습’ 곧 ‘국영전환학습’이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그런 가운데 영어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던 그는 영어 문장에 6가지의 패턴이 있음을 찾아냈다. 바로 영어문장 공식 ‘6PA’다.


10년 전 6PA 학습법을 창안한 후, 많은 영문학자와 실전 영어 선생님들에게 우리 한국인에게는 가장 적합하고 쉽고 빠르게 익힐 수 있는 학습법으로 극찬 받은 후 많은 단체나 기업, 군부대, 교회 등 15시간 속성 절대영어 강좌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김 원장은 “6PA 학습법을 따르면 15시간 정도면 저절로 입이 트인다”면서 “믿기지 않으시죠?”라고 되묻는다.


김 원장은 “우리말을 영어로 전환할 때 수천만 문장이 제각각이 아니라, 우리말 서술어에 따라 정형화된 6가지 패턴이 있음을 찾아내 6PA(Pattern of Asking)이라고 이름 붙였다. 구구단만 학습하면 모든 셈을 쉽게 할 수 있듯이 6PA만 숙달하면 그 어떤 한국말도 영어로 쉽게 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고 말한다.


김 원장은 “절대영어 6PA강좌를 끝낸 직후 척척 영어 문장을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스스로가 놀라게 된다. 심화강좌를 끝낸 후면 생각한 말을 막힘없이 영어로 말하게 되는 모습에 한 번 더 놀라게 된다.”고 말했다.


특강을 들은 60대 어르신은 “무조건 통문장으로 외우라고 자녀에게 교육시켰는데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먼저 하고 자녀에게 가르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목동에서 왔다는 학부모는 “이태리에서 성악공부하고 있었는데, 6PA를 미리 알았더라면 너무 좋았을 것 을 넘 아쉽다. 아이들 유학에 수억원의 돈을 들였는데 차라리 절대영어 6PA를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것이라고 아쉬운 생각든다. 손녀 봐 줘야하는데 한국어 영어 이태리어 3개국어를 가르칠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자신을 연예인이라고 밝힌 수강생은 “정말 영어가 필요한데 방법이 없었는데 절대영어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들 대부분 영어를 원하는데 적극 절대영어를 알려 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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