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교육청은 교사들의 수업 성찰과 성장경험을 나눠 교사의 내적동기를 회복하고 학생이 중심이 되는 수업 혁신을 위해 ‘배움과 성장의 수업 한마당’을 14일(토) 2층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초등성장평가제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 독일 빈터후데학교, 괴팅겐 학교 교사와 나누는 수업 이야기, 초중학교 교육과정, 수업, 평가사례도 나눈다. 수석교사들의 수업 열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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