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M 으로 전세계가 찬양으로 하나되길 기도한다.
▲ 예능인방송인선교회(이하 예방선) 2월 정기예배를 드리는 모습. 코리아톱뉴스.
이날 특송에서 중창과 함께 이명로 씨가 나와 ‘광야를 지나며’를 부르고, 윤종현 씨는 한국고전무용으로 박수를 받았다.
예배후 소감에서 윤종현 씨는 “오늘 초대받고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서 훌륭한 분들과 함께 예배할수 있어 감사하다. 4살 때부터 한국고전무용을 시작했으며, 오늘 춘 춤은 서울무형문화제 45호로 지정된 고전무용이다. 앞으로 크리스천 청년으로서 더욱 열심히 살아가겠다.”고 말했다.
▲ 드림업엔터테인먼트 소속 배우 및 가수들이 12일 노량진교회에서 진행된 예능인방송인선교회 2월 정기예배에서 특송을 하였다.코리아톱뉴스.
최근 드림업엔터테인먼트는 제1회 CTS가스펠경연대회를 주관하여 현재 700팀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예선을 치르고 있다.
이번 행사 시상에는 대상은 상금 1,500만원과 상패와 부상, 금상은 500만원과 상패와 부상, 은상은 300만원과 상패와 부상, 동상은 200만원과 상패와 부상, 입선한 모든 사람들에게는 상패와 부상이 주어진다.
▲ 이명로 씨가 가스펠 '광야를 지나며'를 부르고 있다. 코리아톱뉴스.
또한 드림업엔터테인먼트 회장 백성기 목사는 "K-POP이 세계화 되어서 한국의 위상을 널리 알렸듯이, 본 대회 입상자들과 함께 K-CCM 으로 전세계가 찬양으로 하나되길 기도한다."고 말했다.
▲ 윤종현 씨가 한국고전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코리아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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