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박달동에서 만난 금낭화
안양 박달동에서 만난 금낭화
  • 임광문
  • 승인 2018.05.21 20: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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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 만나는 소담한 야생화 금낭화(lyreflower)입니다.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온몸에 분백색을 띰. 잎은 깃꼴로 갈라지고 5∼6월에 담홍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는 주머니 모양임. 관상용으로 심음. 중국 원산으로 설악산 지역에 분포함. 며느리주머니.
한자어는 비단주머니라는 뜻.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온몸에 분백색을 띰. 잎은 깃꼴로 갈라지고 5∼6월에 담홍색의 꽃이 피는데 꽃부리는 주머니 모양임. 관상용으로 심음. 중국 원산으로 설악산 지역에 분포함. 며느리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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