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역 상권에서도 유동인구가 많아서 유명한 부평역은 지하 던전이라고 불리는 부평 지하상가와 인천 부평 놀거리, 볼거리가 많아서 데이트코스 및 데이트장소로 손 꼽히는 지역이다. 최근 들어 광고가 아닌 진짜 인천 맛집을 알아보기 위해 인천 부평역 맛집, 인천 부평 술집, 부평 밥집, 부평 먹거리, 인천맛집베스트10 등 여러 연관키워드가 생겨나고 있다.
그 중에도 맛의 매력이 강해 여름철 무더위에도 이름을 알리고 있는 3곳을 소개한다.
■생생정보통에 방영되어 매갈랍스터로 양과 가성비로 유명한 “부평 꽃갈비”
매콤하고 달달한 중독되는 양념 소스와 갈비, 아귀, 떡사리, 당면, 숙주, 고구마로 구성된 1인분 9900원 매운갈비찜과 구성에 랍스터 및 해물 모듬을 추가하면 금액은 그에 따라 추가된다. 오픈시간은 점심 12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된다.
■SNS에서 맛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해 짧은 시간 내 유명해진 “윤이불닭발”
매콤하면서 약간 달달한 국물닭발에 대파와 김말이, 치즈떡이 올라가 식감을 살리고 불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불닭발과 무뼈불닭발 또한 주먹밥과 환상궁합인 오돌뼈까지 제공하고 있다. 부평구와 부천 상동(1,2,3동) 배달앱에서 배달을 신청할 수 있다. 부평점은 오후 5시 30분부터 새벽2시까지 운영되고 배달은 오전 11시부터 새벽 5시까지 운영된다.
■“부평 스테이크” 하면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오래된 스테이크맛집 “부평 웨스턴스테이크”
돼지갈비 스테이크와 등삼겹스테이크, 폭찹 스테이크, 소 안심 스테이크, 치킨 스테이크 등의 메뉴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각 스테이크마다 특제소스로 맛과 향을 더욱 풍미있게 만들어준다. 가격, 맛, 분위기까지 다 갖춘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으로 알려졌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출처: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3633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