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나눔과기쁨 송파지부 복지사각지대 조사단 출범식을 가지다
사) 나눔과기쁨 송파지부 복지사각지대 조사단 출범식을 가지다
  • 시스템
  • 승인 2015.09.03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을 찾아

title=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 8월31일(월) 새생명교회 교육관에서 70명의 지역주민과 함께 복지개혁조사단이 모인 가운데 “발대식“을 가졌다.


복지개혁조사단 발대식을 김영호목사 나눔과기쁨 서울본부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박순오상임대표의 축사, 유병서 공동대표의 격려사에 이어 경과보고를 했다.


송파구에서도 상대적으로 생활 환경이 취약한 거여 마천 장지 문정 지회조사단 임원위촉식 (거마지회장 김중득 마천지회장 김영호 문정지회장 장갑종)을 끝으로 실태조사단 활동식을 개시했다.


나눔과기쁨 송파지부는 10년간 반찬과 푸드를 나누며 숨어서 우리의 이웃인 소외계층에게 희망의 빛을 전하였으나 이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차상위계층을 적극 발굴 보다더 진일보하여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자 한다.


▲ 복지개혁에 대한 설명을 하는 나눔과기쁨 상임대표  박순오목사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