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우국회의원 국무총리와 함께 선사문화축제 관계자 격려
신동우국회의원 국무총리와 함께 선사문화축제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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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0.08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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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최대 행사인 선사문화축제 통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신동우국회의원

▲ 신동우국회의원 국무총리와 함께 선사문화축제 안전문제와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신동우 국회의원(새누리당 강동(갑), 정무위)은 10월 8일 황교안 국무총리와 함께 강동 선사문화축제장 사전안전점검을 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암사동 신석기 선사주거지를 기념하며 올해로 20년을 맞는 강동구 대표 행사로,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해서, 신석기 고고학 스쿨, 바위절마을 호상놀이, 선사 빛 축제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마지막 날에는 제 24회 강동구민의 날 기념식과 구민대상시상, 이승환밴드, 홍경민, 서문탁 등 인기가수가 참여하는 폐막공연이 열리게 된다.


신동우 국회의원은 ‘예상치 않았던 메르스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냈다. 강동구 최대 행사인 선사문화축제를 통해 활력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많은 인파가 몰리는 행사라 안전문제가 걱정이지만, 20년의 노하우가 있으니 믿음이 간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한다면 행사를 잘 치를 수 있을 것이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길 바란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고,


주민들도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고 먹거리 장터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국민기자 권증현kwon904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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