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설주 의상, 남색의 투피스…단정하고 깔끔한 패션 ‘눈길’
리설주 의상, 남색의 투피스…단정하고 깔끔한 패션 ‘눈길’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9.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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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톱뉴스=이가영 기자] 리설주 의상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18일 남북정상회담 공식 환영식에 리설주 여사는 김정은 국방위원장과 함께 참석했다. 그는 남색의 투피스를 입고 문재인 대통령, 김정숙 여사를 맞이했다. 

특히 리설주 여사는 단정하고 깔끔한 의상이 돋보였다. 

앞서 지난 4월 남한에서 진행된 남북정상회담에 참석했던 리설주 여사는 정상회담 패션을 선보였다.

당시 리설주 여사는 살구색 투피스를 입었고 청색의 의상을 입은 김정숙 여사와 묘한 조화를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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