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이모티콘 '주님과 함께' 출시
기독교 이모티콘 '주님과 함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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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11.1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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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으로 만나는 예수님과 어린아이 디모데 이야기"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운동 선교회

▲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운동 선교회'(이하 예하운 선교회) '김디모데 대표'와 '리-리에메오' 작가가 오랜기간의 기도와 작업 끝에 만들어낸 작품이다.

온라인 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기독교 이모티콘 '주님과 함께'가 출시되었다. 예수님과 어린아이 디모데를 주인공으로 한 '주님과 함께' 이모티콘은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운동 선교회'(이하 예하운 선교회) '김디모데 대표'와 '리-리에메오' 작가가 오랜기간의 기도와 작업 끝에 만들어낸 작품이다.

 

"현존하는 기독교 이모티콘 중에 예수님을 주인공으로 한 움직이는 이모티콘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었습니다. 때문에 카카오톡이나 기타 SNS 상에서도 기독교인 뿐만 아니라 전도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수님의 모습이 담긴 이모티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김대표의 말이다.

 

작품을

▲ 작품을 설명하는 김 디모데 대표.

'주님과 함께' 이모티콘을 제작하기 위해 김대표는 십개월이 넘는 심사숙고한 작업을 하였다. 먼저 인터넷 상에 있는 예수님 캐릭터들을 최대한 수집하여 비교 분석하고 이모티콘 캐릭터로 적합하도록 예수님 캐릭터 초안을 완성하였다. 이후 완성된 예수님 캐릭터는 기독교인과 비기독교인을 대상으로 2000여 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직접 작품을 일일이 보여주며 작품평에 대한 설문조사를 하였고 전문 애니메이션 작가들에게도 냉철한 작품평을 의뢰하여 철저한 검토와 수정 작업을 거쳤다. 그리하여 현재의 모습으로 갖춰지게된 것이 '주님과 함께' 이모티콘의 탄생 배경이다.

 

작품을

▲ 작품을 설명하는 김 디모데 대표.

김대표는 "우리의 평범한 일상 가운데 휴대폰을 들고 있는 그 순간 까지도 우리와 함께 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말하며 기독교인은 물론이거니와 비기독교인에게도 친근하게 다가오는 다정하신 예수님과 사랑스러운 어린 아이의 모습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독교 이모티콘 '주님과 함께'는 앞으로 다양한 온라인 업체들과 제휴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또한 이와 관련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 개발에 주력하여 주일학교 용품과 각종 펜시 및 전도용 물품에 대한 이미지 제공을 통해 기독교 문화사역에 이바지 하고 한국교회를 돕고 섬길 것이라고 뜻을 밝혔다. 문의 ‘예수그리스도와 하나님나라 운동 선교회’ 대표 김디모데 010-7912-3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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