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배우 고현정 입금전후 모습이 화제선상에 올랐다.
지난 1월 SBS 드라마 ‘리턴’ 촬영장에서 물의를 일으켜 드라마에서 자진 하차했던 배우 고현정이 9개월 만에 사뭇 달라진 외모로 관심을 끌고 있는 것.
고현정은 지난 13일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폐막식에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하며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나섰다.
최근 고현정 담당 스타일리스트는 자신의 SNS에 고현정이 자기관리로 거듭난 몸매와 물오른 미모를 공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혹독한 다이어트를 한 것 같다.”, “고현정의 입금 전후”라며 비상한 관심을 보였다.
한편 입금 전후 사진이란 고무줄처럼 단시간 내에 몸무게를 줄이기도 하고 늘이기도 하는 스타들의 휴식기와 활동기의 차이를 보여주는 사진들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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