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양노회, 화해와 용서로 은혜가운데 마쳐!
서평양노회, 화해와 용서로 은혜가운데 마쳐!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0.17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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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무처리와 목사 임직, 강도사 인허 시간 가져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83회 서평양노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장인 부산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인도하고 있다. 업코리아 종교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83회 서평양노회 정기노회에서 노회장인 부산풍성한교회 김성곤 목사가 인도하고 있다. 업코리아 종교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서평양노회(노회장 김성곤 목사)가 15일(월) 오후1시에 경기도 광명시 오리로에 위치한 주품교회(최성은 목사)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1시에 개회해서 성찬식과 회무처리 시간을 가졌으며 오후 3시에는 목사임직과 강도사 인허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서평양노회에서는 182회 임원 선출에 대한 회원 자격문제로 불거진 안건에 대한 선관위원 시벌문제가 긴급 동의안으로 올라왔으나 긴급동의안이 취소되고 서로간 화해로 처리되었으며, 지난회기에서 OO로교회 진정서는 당회에서 서로 화해하고 잘 마무리되도록 했으나 해결되지않고 계속해서 고소고발 사건이 진행되고 있어 노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목사임직을 받은 목사들이 노회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업코리아 종교부.
목사임직을 받은 목사들이 노회 회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업코리아 종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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