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 대한 모든 궁금증 해결 기회
‘도서관을 통째로 누리는 법’을 제공하고 있는 <십진분류 독서법>의 저자인 장대은 관장과 임재성 작가가 오는 11월 20일(화) 오후 7시 교보문고 광화문점 배움에서 ‘저자 강연회’를 갖는다.
이날 강연회 신청은 15일(목)까지 선착순 30명이며 당첨자는 개별통보를 한다. 이날 참석자는 독서교육 전문가인 장대은 관장과 임재성 작가에게 독서에 대한 모든 것을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장대은 관장은 분당에 호도애작은도서관을 설립하여 지역사회와 다음세대 인재양성에 수년간힘쓰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 십진분류 독서법의 창시자이다.
작은 도서관 설립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독서방법에 대한 궁금증이 있는 사람에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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