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마이크로닷의 부모 사기 논란이 충격을 안긴 가운데 홍수현 입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래퍼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사기를 친 뒤 뉴질랜드로 이민갔다는 루머가 확산돼 파문이 일었다.
해당 논란이 불거지면서 애꿎은 홍수현의 SNS에 네티즌의 비난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수현의 소속사 콘텐츠와이 측은 "최근 기사와 관련해 말씀드릴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지난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이후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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