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인애 경고, 이번에는 또 어떤 일로?
장미인애 경고, 이번에는 또 어떤 일로?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11.26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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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사진 : 인스타그램

 

[톱뉴스=이가영 기자] 장미인애 경고 “그냥 참을 일은 아니다”

배우 장미인애가 선을 넘는 행동에 경고의 글을 올렸다.  

장미인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팬이신 건 알겠으나 이건 죄송하지만 밤늦은 시간에 경우가 아닌 거 같습니다만 이런 분들 종종 계시지만 제가 그냥 참을 일은 아닌 거 같아 올립니다"라고 시작되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SNS로 장미인애에게 영상통화를 시도한 흔적이 담긴 내용이 캡처돼 있었다. 

이어 장미인애는 "차단하면 되지 할 수 있지만 저는 충분히 소통하고 듣고 보고 하려 합니다. 이런 일 계속하신다면 차단은 물론이고 참지 않습니다"라며 경고했다.  

한편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스폰서 제의를 폭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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