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광산구청의 2015년 광산형 마을공동체 지원 사업으로 제작된 마을 동화책은 청소년의 눈으로 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실천을 하는 이웃을 찾아보자는 의도로 올 3월에 시작되어 1년 과정을 거쳐 완성되었다.
중학생들이 만들어 낸 마을 동화책‘아름다운 알음’은 아름답다는 의미의‘아름’과 사람끼리 서로 아는 일‘알음’이 합해져서‘우리 주변의 아름다운 사람을 서로 알아가는 동화책’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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