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훈, ‘CTS내가 매일 기쁘게’ 26일 출연..‘기도로 이겨낸 희망’
신성훈, ‘CTS내가 매일 기쁘게’ 26일 출연..‘기도로 이겨낸 희망’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8.12.23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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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9시30분에 출연한다.
영화감독 겸 가수 신성훈(가운데)이 기독교 방송 ‘CTS내가 매일 기쁘게’ 에 오는 26일 9시30분에 출연.

영화감독 겸 가수 신성훈이 기독교 방송 ‘CTS내가 매일 기쁘게’ 에 오는 26일 9시30분에 출연한다. 이번 방송에서는 눈물과 감동 그리고 절망에서 기도로 이겨낸 희망적인 이야기를 공개한다.

MC김지선과 최선규 까지 신성훈 간증에 감동받았다는 후문이다. 신성훈은 어린시절 부모로부터 고아원에서 버려서 한류스가수로 성장했다. 올해 일본에서 진출해서 오리콘차트1위를 기록할 만큼 잘 성잘했다라는 평이 크다.

또한 신성훈은 영화감독으로서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자신이 만든 영화 ‘나의노래’가 한중국제영화제 단편영화제에서 신인감독상을 수상했고, 워싱턴DC영화제에서 시나리오상을 수상했다.

한편 신성훈이 출연하는 CTS내가 매일 기쁘게는 오는26일 첫 방송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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