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혼전임신, 속전속결 식 올렸던 이유가?
조수애 혼전임신, 속전속결 식 올렸던 이유가?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9.01.1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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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인스타그램
사진 : 인스타그램

 

[톱뉴스=이가영 기자] 조수애 혼전임신 보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헤럴드경제는 서울중앙대병원 관계자의 말을 빌려 “조수애 전 아나운서가 임신 21주차”라고 전했다.

또한, 보도에 따르면 조수애는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입원 이유는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앞서 아나운서 조수애는 지난해 12월 8일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혼전임신이 아니냐는 추측이 제기됐다.

조수애는 과거 야구 행사 진행을 위해 야구장에 방문했을 당시 야구 구단주였던 박서원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후 1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부부의 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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