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남산 자이하늘채'가 화제다.
15일 GS건설에 따르면 청약 평균 경쟁률이 84.3대1에 달했던 아파트가 미계약분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4시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남산 자이하늘채 잔여 세대 44가구를 추가모집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1가구, 74㎡ 7가구, 84㎡A 26가구 등이다.
이날 현재 대구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은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잔여세대의 신청은 주택형별로 접수를 받고, 1인당 1건만 접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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