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1부 예배와 2부 행진의 시간을 가져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1일 오후 12:00에 종각역에서 새로운한국을위한국민운동 애국기독인연합 주최로 3.1절 구국기도회를 가졌다.
이날 300여명의 목회자들이 모여 1부 예배와 2부 행진의 시간을 가졌다.
1부 예배는 서경석 목사의 사회로 이정린 장로 대표기도, 여호수아찬양단의 특별찬양, 박상증 목사의 설교, 나라를 위한 기도회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예배를 마친 후 자유대한민국 수호를 위한 국민총궐기대회가 열리는 남대문까지 행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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