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장범준 심경 고백이 화제다.
2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설운도, 장범준, 심지호, 고영배 네 사람이 출연하는 ‘오! 마이 딸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장범준은 육아 프로그램 촬영 후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으며 모두를 집중시켰다.
그는 최근 두 아이와 함께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리얼 육아’의 모습을 선보인바. 이에 그는 “그렇게 힘들지 몰랐다”며 육아에 소홀했던 과거를 반성 중이라고 고백했다. 더불어 그동안 고생한 아내에게 미안함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육아알못’ 장범준은 진지하게 육아 고민을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와 놀아주며 어지러워진 집을 그때그때 치워야 하는지, 한 번에 몰아서 치워야 하는지 고민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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