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이가영 기자] 박정아 성형설 해명이 관심을 모았다.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복수의 매체에 "아이를 낳은 지 이제 열흘 지났는데 성형은 말도 안 된다"라며 "임신으로 몸이 부었고 출산 후 부기가 안 빠진 상태에서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성형설에 대해 해명했다. 

앞서 박정아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가 된 지 11일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정아가 산후조리원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사진에서 과거와 다른 그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성형 의혹을 제기했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8일 득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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