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업미디어, 가수 진서와 배우 윤혁 전속계약
드림업미디어, 가수 진서와 배우 윤혁 전속계약
  • 이용문 드림업 기자
  • 승인 2019.06.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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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업미디어와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
왼쪽부터 드림업미디어 박상우 이사, 트로트 가수 진서, 배우 윤혁, 드림업미디어 백성기 회장. 톱뉴스.
왼쪽부터 드림업미디어 박상우 이사, 트로트 가수 진서, 배우 윤혁, 드림업미디어 백성기 회장. 톱뉴스.

기독교적 신앙을 바탕으로 새로운 대중예술을 선도하고 있는 드림업미디어(대표이사 김명현)가 배우 윤혁, 트로트 가수 진서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윤혁은 광고와 모델, 뮤직비디오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드림업TV에서 ‘업고 가자!’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배우, 가수 등 다양한 영역의 인물들과 소통하는 콘텐츠로 유튜브 및 네이버TV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드러내고 있다.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 ‘왕의 밥상’ 리포터로 활동하며 익살스러운 표정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트로트 가수 진서는 어린 시절 아역배우로도 활동했다. 남인수가요제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으며 ‘트로트 신동’이라 불리게 됐다. 고등학교에서는 뮤지컬을 전공해 2학년 때 제1회 전국고교 뮤지컬 콘테스트에서 대상,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에서 장려상을 받는 등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꿈인 배우로서의 길을 한 걸음씩 걸어가는 윤혁과 트로트뿐 아니라 연기와 뮤지컬, 리포터까지 영역을 확장한 트로트 가수 진서는 드림업미디어와 계약을 통해 보다 많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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