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뉴스 강원 = 안은숙 기자] 한국자유총연맹고성군지회(회장 유재일)는 동광그룹 연수원에서 회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한해를 보내며,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지회 회원 송년의밤“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동광그룹(회장 유래형)이 장소를 협찬 하였으며, 초청가수의 축하공연과 만찬으로 연맹회원 간 상호격려와 소통 등 단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한국자유총연맹 고성지회(회장 유재일)는 “인생에서 가장 값진 선물은 좋은 사람과의 인연이 아닐까 합니다. 함께 해주신 한분, 한분 모두가 2019년 최고의 선물이었습니다. 2019년도 여러분이 일궈놓은 일을 통해 더 단단하고 밝은 2020년을 맞이할 수 있으리라 기대 합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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