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로회복·면역력 증진·빈혈 감소 주목 받는 돼지고기…코로나바이러스 이겨내는 여수 은행동갈비집
피로회복·면역력 증진·빈혈 감소 주목 받는 돼지고기…코로나바이러스 이겨내는 여수 은행동갈비집
  • 김유진 기자
  • 승인 2020.09.11 11: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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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고기 속 비타민B1, 면역 증강 및 혈당 조절 도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확산된 이후, 6개월 이상 지속되자 면역력을 높여주는 식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돼지고기인데, 우리가 이 시기를 잘 버틸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여러 효능이 있다.

채소와 과일만 갈아 양념을 첨가한 '은행동갈비집' 돼지갈비
채소와 과일만 갈아 양념을 첨가한 '은행동갈비집' 돼지갈비

돼지고기에는 ▲면역력 증진, ▲피로회복, ▲빈혈, ▲중금속 해독, ▲성인병 예방, ▲당뇨 완화 도움 등의 효능이 있다.

돼지고기에는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B6, 셀레늄 등 몸에 이로운 성분을 많이 있어 면역 증강을 돕는다. 또한, 비타민B1이 소고기보다 10배나 더 많이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며, 철의 체내 흡수율이 높아 빈혈에 좋다. 중금속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데 도움을 주고, 중금속을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필수 불포화지방산인 리놀레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콜레스테롤의 활동을 억제해 주어 동맥경화와 각종 성인병 예방에 좋다.

돼지고기는 염증질환인 당뇨 완화에 도움 받을 수 있다. 염증이 몸속 세포에 쌓이면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에 문제가 생겨 당뇨병이 쉽게 발병되거나 악화된다. 이때 돼지고기를 섭취하면, 신진대사를 도와 몸 속 염증을 억제하고 돼지고기의 비타민B1이 혈당 조절 역할을 한다. 영국 워릭 대학교 연구에 따르면 비타민B1을 꾸준히 섭취하면 당뇨 증상 예방 및 완화를 기대해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여수 은행동갈비집은 맛과 영양을 동시에 잡기 위해 매번 신선한 채소와 과일만 갈아 양념을 첨가한 돼지갈비를 무한으로 제공한다. 김정우 대표는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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