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15일부터 8일간 제239회 임시회 개최
광진구의회, 15일부터 8일간 제239회 임시회 개최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0.10.1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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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억 규모의 4차 추경예산안을 포함한 구민생활 직결 총 26건 안건심의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15일 오전 제239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회기 동안 광진구의회는 조례 제·개정안 및 제4차 추경예산안 등 총 26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할 예정이다.

금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향후 불안정한 세입여건에 대비, 장기간 소요되는 구민 편의증진 사업의 지속적인 추진에 필요한 재원확보를 위해 통합재정안정화 기금 전출금으로 375억원의 제4차 추경예산안을 편성하였으며, 기타 구민생활과 직결된 총 26건의 안건도 함께 논의된다.

임시회 주요일정을 살펴보면, 22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기획경제국장의 2020년도 제4차 추경예산안의 제안설명이 있었으며, 본회의가 끝난 후 4차 추경예산안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추윤구 의원을 위원장으로, 김회근 의원을 부위원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광진구의회는 16일과 19일 양일간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하며,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제4차 추경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또한 21일 관내 주요 공공시설 및 공사현장인 자양문화체육센터·중곡동 종합의료복합단지·아차산 홍련봉 보루 유적전시관 3개소를 방문해 사업추진상의 문제점 및 주민불편 사항 등을 파악해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상임위원회에 부의된 안건은 의원발의 조례안 9, 구청제출 조례안 11, 동의안 4, 예산안 1, 기금계획변경안 1건이며, 특히 지역의 현안을 담은 광진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행기관 운영에 관한 조례안(박순복 의원), 광진구 통장자녀 장학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안문환 의원), 광진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미영·김회근 의원), 광진구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미영 의원), 광진구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장경희 의원), 광진구 출산·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박성연 의원), 광진구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안전 증진 조례안(장경희 의원), 광진구 건축물관리자의 제설·제빙에 관한 조례안(박순복 의원), 광진구 한방난임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회근 의원) 9건의 의원발의 조례가 눈길을 끌고 있다.

박삼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의 빈틈없는 방역을 위해 연휴도 반납한 채 코로나 전선을 지킨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며, “관내 곳곳에서 다양한 마을축제와 체육행사가 펼쳐졌던 예년이 그리워지는 요즈음, 마음껏 가을을 즐길 수 있는 날이 하루 빨리 돌아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광진구의회도 금번 8일간의 임시회 기간 동안 구민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안건의 처리를 위하여 심도 있는 검토를 통해 구민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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