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포원, 전국 최초 오프라인 비보이 배틀 대회 성료
라스트포원, 전국 최초 오프라인 비보이 배틀 대회 성료
  • 조인구 객원기자
  • 승인 2020.10.3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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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틀 대회에는 비보이·비걸 총 24명이 참가 -
- 우승은 강석민(전주)과 최승빈(서울)이, 준우승은 장영준(전주)과 김수민(안양)이 차지 - - 조성국 대표, “비보이문화학교를 통해 비보이·비걸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어 갈 것”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객원기자】 전주시 홍보대사 라스트포원(대표 조성국)이 전주시 비보이와 비걸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2대2 믹시드 비보이 배틀(우승 50만원, 준우승 30만원)’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전주 오거리문화광장에서 ‘2020 전주 비보이 문화학교’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올해 전국 최초로 오프라인 배틀 대회(공식 비보이 행사 중)를 선보였다.

배틀 대회에는 비보이·비걸 총 24명(전주 19명, 마닐라 1명, 서울 1명, 경기 1명, 전남 2명 등)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16명을 선발한 후 추첨을 통해 2명씩 팀을 이뤄 8강 토너먼트를 진행했다.

예선전은 한 명씩 차례대로 1분 이내 비보잉을 선보이는 오디션 방식으로 심사위원 2명이 예술성, 창작성 등 점수를 매겨 합산한 다음 상위 16명을 선발하는 방식이었다.

대회 결과 우승은 강석민(전주)과 최승빈(서울)이, 준우승은 장영준(전주)과 김수민(안양)이 차지했으며, 이날 대회로 전주 지역 비보들의 일취월장한 실력을 볼 수 있었다.

강석민 비보이는 “올해 처음 배틀 대회를 참여했다. 비보잉을 꾸준히 연습하면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날을 손꼽아서 기다렸는데, 우승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며, “관객이 있는 비보이 배틀이 지속해서 열렸으면 좋겠다.”고 했다.

라스트포원의 조성국 대표는 “앞으로도 전주시 비보이 문화학교를 통해 지역의 비보이·비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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