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정보화 및 건설 ERP솔루션 기업솔루션 강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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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집국2
  • 승인 2015.06.09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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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정보화 특화 전문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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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플러스 유운영대표


휴먼플러스 유운영대표는 고객만족경영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 잇다. 휴먼플러스(대표 유운영,신호철)는 건설ERP, PI(프로세스혁신), ISP(정보화전략수립), SI, 유지보수 등을 전문으로 컨설팅하는 건설정보화 전문기업이다. 2010년 설립 이래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각종 건설 정보화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며 특화된 방법론을 바탕으로 경험과 연륜을 갖춘 전문인력이 뛰고 있다.

이 회사 ERP 시스템은 단위 프로젝트가 아닌 생애주기 관점(Project Life Cycle)으로 이행해 종합적 미래가치를 창출해 기업의 성공을 이끄는 최상의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수주영업, 설계견적, 구매, 공사관리, AS운영 등 통합적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 ERP에 익숙하지 않는 사용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효율적인 업무수행이 가능하다.


특히 이 회사의 건설 특화 솔루션(vPlusERP)은 리스크 조기감지, 공사원가, 손익관리, 자재관리, 장비관리, 자금관리 등 맞춤형 컨설팅을 해줌으로써 거래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휴먼플러스의 정보화 수준진단 컨설팅은 건설회사에 접목해 글로벌 수준의 건설경쟁력을 높이자는 게 핵심이다. ‘FS(Fast&Success)방법론’은 그동안 쌓아온 자체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3~4개월 이상 소요되는 ISP단계를 기업의 규모에 맞게 최적화시켜 3~4주내에 정보화 수준진단 컨설팅을 할 수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휴먼플러스는 시스템 경영체계를 통해 업무수행능력을 강화하고 쳬계화된 시스템과 선진 건설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리스크를 관리해 경쟁력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중공업, 삼성SNS, LG서브원, GS건설, 벽산건설, 동양건설산업, 코오롱글로벌 등 국내 유수의 기업과 거래할 정도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휴먼플러스는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선 기술력을 확보하기 위해 EPC 시장과 해외 토건 사업에 대한 준비를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관련 분야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매진하고 있다. 그동안 쌓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설산업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신제품을 내놓아 시장을 확대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공정관리(WBS) 기반의 원가 및 산출물 관리 등의 프로젝트 관리(SWP: Smart Work Place )를 위한 엔진의 저작권을 구입과 경력자들 중심으로 운영중이며 현재 GS건설의 TPMS 시스템 중 해당 부분의 엔진을 재구축 하는 용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중소 건설기업의 약진에 대비, 기존 솔루션이었던 중견 건설사용 vPlus ERP-SE(Standard Edition)버전에 이어 2~3년전 개발 완료한 vPlus ERP-LE(Lite Edition) 버전의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아울러 건설사업 기반의 공공사업 부문에 진출, 수익률 보다는 고정 수입 확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휴먼플러스는 최근 충남개발공사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용역 사업에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되면서 기업의 경쟁력을 높여왔다.

유,신 대표는 “플랜트 중심의 EPC시장과 토목․건축 부문의 수출시장을 확대한다는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며 “고객가치의 최우선,창조적 전문성, 사람중심의 솔루션 등을 핵심가치로 삼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건설정보화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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