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고성,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살리기 동문회가 나선다.
강원도 고성,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살리기 동문회가 나선다.
  • 김정호 기자
  • 승인 2021.09.13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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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진 '초.중.고 총동문회'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살리기운동 펼쳐

강원도 고성의 “거진 초.중.고 총동문회(회장 강철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상권 살리기운동의 일환으로 지역 특산물인 반건조 건어물 판매행사를 9윌1부터 1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총동문회(회장 강철규)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하여 재경동문을 대상으로 고향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홍보함으로써 고향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또한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모교 발전기금으로 사용한다며, 뜻깊은 행사에 많은 동문들과 일반인들이 참여 하여 지역의 어려운 소상공인들의 보탬이 되어줄것을 당부" 하였다.

또한 "일반인도 구매를 원할시 구매요청하면 구입 가능하다고 하니 많은 이용바랍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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