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더좋은가치서초 정책연구용역 현장방문
서초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더좋은가치서초 정책연구용역 현장방문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1.11.10 19: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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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삼척·강릉 등 기관 방문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 청취
삼척 대이동굴관광센터 방문

[톱뉴스] 서울특별시 서초구의회 의원연구단체 ‘더좋은가치서초’(회장 : 박지남 의원)는 나라살림연구소(소장 : 정창수)와 민간위탁에 관한 정책연구용역의 일환으로 강원도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산업 직영 및 공공 운영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하고, 그 현황을 파악하였다.

삼척 대이동굴지대를 운영하는 대이동굴관광센터를 방문하여, 대금굴을 둘러보고, 안금수 소장으로부터 현황을 브리핑 받았다. 대이동굴지대는 천연기념물, 문화재보호구역 및 군립공원으로 지정되어, 총 3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누적 1,400만명의 관광객과 620억원의 입장 수입의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서 삼척 용화항과 장호항을 오가는 해상케이블카를 운영하는 해양관광센터를 방문하여, 브리핑을 통해 총 28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17년에 개장한 시설을 둘러보고, 연간 탑승객 40만명 및 30억원의 안정적인 운영수입과 함께 기초생활수급자의 자활사업과 노인일자리 사업 등 25명의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브리핑을 받았다. 한국의 나폴리라고 불리는 삼척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황영조의 고향으로 ‘황영조 기념관’이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마지막으로 강릉관광개발공사를 방문하여 최상현 사장을 접견하고, 현황 브리핑 받았다. 아쉽게도 대표 관광지인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지난 태풍 피해 복구 공사 중으로 현장을 둘러보진 못했지만, 강릉시와 서초구는 자매결연도시로서, 서초구민은 강릉 관광지의 입장료를 강릉시민과 동일하게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공사 측은 ‘위드 코로나’를 맞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초구민이 강릉의 관광지를 많이 찾아주시길 당부했다.

더좋은가치서초는 서초구의회를 대표하는 초당적 의원연구단체로서, 회장을 맡고 있는 박지남 의원을 비롯하여, 안종숙, 허은(이상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의원(국민의힘)과 최종배 부의장(무소속) 등이 참여하고 있으며, 김정우 의원이 간사를 맡고 있다. 박지남 회장은 정책연구용역이 페이퍼 보고서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발로 뛰면서 현장에서 답을 찾는 자세가 중요하고, 서초구에도 강원도의 사례처럼 민간위탁이 아닌 직영 및 공공 위탁 방식 도입이 필요하다며, 정책연구용역의 성과물로 「서울특별시 서초구 행정사무 민간위탁 기본 조례」전부개정안을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하고, 12월에 보고서를 공개할 예정으로, 이번 현장방문에서 대한민국 1등 자치구인 서초구를 대표하여 방문한 의원들을 환대해주신 삼척시와 강릉시 관계자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번 정책연구용역에 참여한 나라살림연구소의 김민수 연구원은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기획하는 더좋은가치서초의 정책연구용역은 전국적인 모범적인 사례로, 그 성과가 매우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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