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아파트 주민축제로 이웃 간 화합 다져
성북구, 아파트 주민축제로 이웃 간 화합 다져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1.11.2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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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암 일신건영휴먼빌아파트 ‘한마음 주민축제’ 열어
일신건영휴먼빌 한마음주민축제에서 통기타 젬스가 축하 공연을하고 있다

[톱뉴스] 성북구가 지난 11월 24일 돈암 일신건영휴먼빌아파트에서 입주자대표회의와 노인회 주관으로 단지 내 경로당에서 한마음 주민축제와 음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축제는 입주자대표회장의 아파트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와 축사, 주민축제를 준비한 입주자대표회의와 노인회, 생활지원센터 직원 등을 소개하며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축하 공연으로 ‘젬스’의 통기타 연주와 함께 추억의 노래를 들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대면하지 못했던 이웃들과 마주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는 백신 2차 접종 완료자만 참여하여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되었으며, 식사 대신 노인회에서 정성스레 직접 만든 시루떡을 포장하여 나누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서경동 돈암일신건영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그동안 코로나로 주민모임이 어려웠음에도 우리아파트는 주민참여예산 참여나 마을 대청소에 항상 참여율이 높아 단합이 잘되는 단지라는 소문이 자자하다.”며 “아파트 공동체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이렇게 주민들과 소통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일신건영 한마음 주민축제 개최를 축하드리며 이러한 아파트 문화행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는 자리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고 화합 할 수 있는 다양한 공동체활동을 펼쳐주시기를 응원드린다.” 고 전했다.

한편, 일신건영휴먼빌 단지 내에는 지난 10월 ‘우리동네키움센터’ 6호점이 개관되어 건강한 지역사회 돌봄환경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키움센터는 초등연령의 아동이 방과 후, 방학 중 상시, 일시 돌봄 이용이 가능하며 놀이 활동과 문화 프로그램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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