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스타트업 친환경 정책 앞장서는 성수동 샐러마켓!
청년 스타트업 친환경 정책 앞장서는 성수동 샐러마켓!
  • 김변호 기자
  • 승인 2022.05.28 18: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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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마켓에서 만든 샐러드.
샐러마켓에서 만든 샐러드.

 

20대 청년들이 힘을 합해 성수동 연무장길에 ‘샐러마켓’을 오픈했다. 이들은 환경을 생각하고 용기들은 대부분 플라스틱을 쓰지않고 친환경 도시가스를 사용하지 않고 저 탄소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은 커피 컵과 뚜껑을 비롯해 샐러드 용기 모두 종이 재질로 된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가격대비 플라스틱보다 더 비싼데도 불구하고 고집스럽게 재활용 종이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샐러드와 로컬제품 들로 구성된 마켓 개념의 ‘도심속의 농장 마켓’ 샵을 운영하고 있는데 로컬 제품 이외의 제품은 모두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샐러마켓은 벌써부터 핫플로 자리잡아 젊은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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