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동양미래대와 하이브사업 통해 IT‧SW 교육플랫폼 구축
구로구, 동양미래대와 하이브사업 통해 IT‧SW 교육플랫폼 구축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2.06.12 13:4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IT·SW 분야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구로구로 오세요!”
구로구, 동양미래대와 하이브사업 통해 IT‧SW 교육플랫폼 구축

[톱뉴스] 구로구가 동양미래대학교와 공동으로 참여한 교육부 주관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특화분야를 선정하고 이에 맞춰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 선정으로 동양미래대학교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15억원씩, 총 45억원을 지원받는다.

구로구는 전체 사업비의 10%를 대응 투자하며, 사업 추진을 위한 조례 제정, 거버넌스 운영, 청년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월세·통신비 지원사업 등을 펼친다.

구로구와 동양미래대 컨소시엄의 목표는 미래산업 분야 전 생애주기 교육플랫폼 구축을 통해 G밸리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스마트도시를 고도화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동양미래대는 G밸리 기업들의 업종과 관련성이 높은 전기공학과, 정보전자공학과, 빅데이터경영과를 중심으로 친환경 스마트전력, IT기기 개발 및 측정, 소프트웨어 개발 및 경영지원 분야를 지역특화분야로 선정하고 G밸리 기업의 생존율을 높이고 성장을 이끌 핵심기술 인력을 양성한다.

지역청년과 신중장년을 대상으로는 국가 자격증 취득과정, 창업 지원 등 12개 분야 ‘Get-業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지역수요 맞춤형 평생직업교육 사업을 펼친다.

지역사회 공헌사업으로 상호문화도시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도 진행된다.

상호문화가정 자녀 비교과 학습 지원, 동양미래대 G밸리 국제무역 아카데미, 중국어강사 양성사업 등을 통해 외국인 주민들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동양미래대학교가 지역과 협력·상생하는 전문대학의 롤모델이 되고, 구로구는 좋은 일자리와 우수기술이 넘치는 살기 좋은 스마트도시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