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뜨는 창업 ‘고로케쿡’ 등장에 예비창업자 창업아이템 관심
요즘 뜨는 창업 ‘고로케쿡’ 등장에 예비창업자 창업아이템 관심
  • 김정호
  • 승인 2015.06.18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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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창업을 꿈꾸는 예비창업자들 사이에서는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 화두다. 직장 생활도 치열한 경쟁의 연속이지만 창업 시장도 이에 못지 않게 뜨거운 경쟁 속에서 싸워야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다.


따라서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이나 유망한 창업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으며 좋은 아이템을 선택하는 것이 창업 성공의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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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요즘 ‘명품 수제 고로케’를 컨셉으로 진행되고 있는창업아이템‘고로케쿡(http://www.cfgorokke.co.kr/)’이 화제다. 요즘 뜨는 창업으로 주목 받는 고로케쿡은 체계적인 물류 시스템을 정착시킨 안정적인 프랜차이즈로 평가 받고 있다.


고로케쿡의 박중호 대표는 전국적으로 유명했던 ‘회오리감자’를 개발한 인물로서 성공적인 창업에 대한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박중호 대표는 “회오리감자를 성공시킨 이후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 고로케쿡을 개발했다. ‘명품 수제 고로케’라는 컨셉으로 고객에게 다가가 호평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고로케쿡의 박 대표는 “안정된 식 자재 관리 및 공급과 간단한 조리 방법으로 매장을 운영하는 것에 있어 부담이 없다는 것이 고로케쿡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으며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로 세계 시장에 도전, 고로케쿡을 알릴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고로케쿡은 기계로 생산하는 다른 고로케와는 달리 오랜 경력과 노하우를 갖춘 전문가들이 수작업으로 만든다는 점이 장점으로 평가 받고 있으며, 급속냉동 시스템과 안전한 위생을 보장하는 공장 시스템 과정을 적용시켜 가맹점 업주와 소비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요즘 뜨는 창업아이템 고로케쿡은 현재 전국 7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4개의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라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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