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이 전하는 동네 이야기, 동대문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
주민이 전하는 동네 이야기, 동대문구 소식지 명예기자 위촉
  • 최성종 기자
  • 승인 2022.08.0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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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미담사례 등 지역소식 발굴할 신규 명예기자 4명 위촉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오른쪽 세 번째)이 명예기자 위촉장 수여 후 신규 및 기존 명예기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톱뉴스] 동대문구가 주민과 소통하는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해 3일 오전 11시 소식지 명예기자 4명을 신규 위촉했다.

동대문구는 일방적으로 구정을 알리기만 하는 소식지가 아닌 주민이 직접 참여하여 소통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 2006년부터 명예기자단을 운영하고 있다.

소식지 명예기자단은 주민이 직접 기자로 활동하며 현장취재를 통해 동네 미담사례 등 특색 있는 지역 소식을 전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소통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새로 위촉된 4명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주민 10명이 명예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명예기자의 연령대도 20대부터 60대까지 고루 분포돼 있어 다양한 세대의 시각으로 바라본 동대문구 소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명예기자 충원에 따라 다양한 지역 소식과 주민의 이야기를 전하는 ▲동대문구 이모저모 ▲주민참여마당 지면을 이번 9월호부터 확대해 발간하기로 했다.

이번 명예기자 신규 위촉과 주민참여 지면 확대를 통해 주민의 시각에서 바라본 동대문구와 더욱 다양한 지역의 소식들을 주민의 관점에서 생생하게 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주민이 기다리는 소식지, 주민이 주인이 되는 소식지를 만들기 위해서 명예기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동대문구 소식지 명예기자라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주민과 함께 호흡하는 소식지를 만들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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