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5개 기업에서 일할 인재 찾는다…서울시, IBK기업은행과 `참 좋은 일자리박람회` 운영
105개 기업에서 일할 인재 찾는다…서울시, IBK기업은행과 `참 좋은 일자리박람회` 운영
  • 변진주 기자
  • 승인 2022.11.17 17: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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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화) 코스닥상장사,서울형 강소기업,삼성그룹 협력사 등 우수 중견·중소기업 105개사 참여

[톱뉴스]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우수 중견·중(엠바고14시)105개 기업에서 일할 인재 찾는다…서울시, IBK기업은행과 _참 좋은 일자리박람회_ 운영소기업과 구직자 간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청년 구직자의 취업 고민을 돕기 위해 ‘2022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주최한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 서울형 강소기업, 삼성그룹 협력사 등 우수 중소‧중견기업 105개 사가 참여해 청년 인재 채용에 나선다.

11월 15일 화요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10:00~17:00)에는 구직자와 취업준비생을 위한 인공지능(AI) 역량검사, 취업컨설팅, 취업성공 설명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그간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하게 협력 해오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수료)생의 일자리 지원(매칭데이)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총 165명의 교육생 중 113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 이번 ‘참 좋은 일자리 박람회’는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한 협력의 연장인 셈이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분야 실무교육을 제공해 청년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교육(수료)생 취업 연계를 위해 SBA(서울산업진흥원), IBK기업은행과 총 5회에 걸친 ‘일자리 매칭데이’를 공동 진행했다.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총 165명의 교육생 중 113명이 취업에 성공했으며, 9명이 2차면접 및 연봉협상 등 후속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105개 기업이 참여해 채용을 진행한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클라우드 등 정보통신(IT)분야 개발자를 비롯해 마케팅, 재무, 영업 등 다양한 직무에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계획으로, 56개 기업은 현장에서 1대 1 현장 면접과 인사 상담을 진행한다.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은 9.28일부터 10.18일까지 IBK기업은행 거래 우수 중소기업, 삼성그룹 협력사, 서울시 일자리 사업 참여기업, SBA(서울산업진흥원) R&D 지원사업 참여기업, 청년취업사관학교 채용 연계 기업 등을 대상으로 박람회 참가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코스닥 상장사인 에프리봇㈜, 더블유씨피㈜를 비롯하여 서울형 강소기업 인증기업인 클루커스㈜, 설로인㈜, 삼성그룹 협력사 등 다양한 업종의 우수 중견·중소기업 105개사가 최종 참여하게 됐다. 49개사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채용 절차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NC소프트, 이랜드건설 등의 채용 담당자가 직접 최신 채용 경향을 공유하는 '채용 트렌드 콘퍼런스', 정보통신(IT)기업 인사담당자가 진행하는 '채용설명회', 4차 산업 인재 육성 기관 '청년취업사관학교 설명회'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

채용 트렌드 콘퍼런스에는 IT 게임 분야 NC소프트, 주택 건설 전문업체 이랜드건설, 자동자 자율주행 전문기업 HL클래무브 등 청년 구직자들이 선호하는 기업의 인사담당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최근의 채용 기준과 시장 변화에 관하여 강의한다.

유명 취업 유투버 터닝포인트TP(문근영 강사)의 취업특강을 통해 기업에서 시행하는 인적성 검사 소개와 합격 전략도 얻어갈 수 있다.

SBA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교육과정 및 교육 수료생의 취업 성공 사례를,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는 해외취업 설명회를 진행하여 IT분야와 해외기업 취업을 준비 중인 구직자들에게 실질적인 팁을 제공한다.

‘참 좋은 일자리박람회’에서는 일자리 지원 정책 정보를 모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소개하는 ‘정책홍보부스’도 운영한다. 서울시와 IBK기업은행을 비롯해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한민국 육군·해군 등 주관 및 후원기관의 일자리 지원 정책도 알아볼 수 있다.

서울시에서는 '청년취업사관학교'의 교육과정을 안내하고, 나에게 맞는 교육과정을 추천해주는 ‘갓생테스트’를 제공한다.

청년취업사관학교 강동캠퍼스에서는 11월 20일(일)까지 AR·VR, 게임개발, 클라우드 등 6개 과정에 대하여 교육생을 모집 중으로, 현장에서 교육과정 및 신청방법에 대해 소개하고, 참여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무료 면접정장 대여, 메이크업 서비스, 이력서 사진 촬영 등도 진행된다. 취업 준비 방향을 설정하거나 이력서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컨설턴트와의 1:1 무료 취업·직무 컨설팅 및 인공지능(AI)역량검사와 가상현실(VR)모의면접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강점과 약점도 분석해 볼 수 있다.

합격하는 면접 전략을 위한 퍼스널컬러 진단, 해외 취업 준비생을 위한 취업 외국어 컨설팅, 취업준비생 응원문구를 담은 취업성공 캘리그라피, 취업 정보 제공을 위한 취업 도전 골든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보다 상세한 박람회 부대행사 정보와 참여방법은 ‘참 좋은 일자리박람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기업 105개 사의 정보와 채용공고 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 중이다.

10월 24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현장면접 및 채용상담, 부대행사 참여 사전 신청을 받아 왔으며, 사전 신청 기회를 놓친 경우에도 박람회 현장에서 바로 채용상담, 직무 컨설팅, 인공지능 역량검사 등 각종 부대행사 참여 신청을 진행할 수 있다.

‘참 좋은 일자리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서울시와 IBK가 청년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도 체결할 예정이다. 시는 우수한 인재를 경쟁력있는 기업과 매칭해 실질적인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나갈 계획이다.

서울시와 IBK 기업은행은 양 기관의 일자리 정책 및 각종 지원제도에 관한 홍보 지원, 우수 중소기업에 대한 채용 지원, 취업관련 행사 및 취업연계 행사 등에 있어 상호 협력함으로써 청년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황보연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청년 구직자들이 실질적인 채용 정보를 얻어가는 것은 물론, 우수한 중견·중소기업과의 면접을 통해 원하는 직무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기 바란다.”고 밝히며, “IBK기업은행과는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생 매칭데이를 시작으로 이번 박람회 공동 개최까지 협력을 확대해 왔는데, 업무협약 체결을 통하여 보다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민관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청년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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