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속 농장마켓을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신선한 샐러드와 150여가지의 로컬제품들을 판매하는 성수동 연무장길에 위치한 샐러마켓이 오프라인 점심구독 서비스를 출시해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고물가와 치솟는 외식비용 상승으로 인해 런치플레이션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고 직장인들의 점심값은 갈수록 부담스러워지는 상황이다. 매일 점심 식사를 해결해야 하는 직장인들의 고민에 누구보다 공감하며 출시한 오프라인 점심구독 서비스는 한 끼 7천원 대의 가성비 있는 식사와 매일 다른 샐러드 도시락 식단 구성으로 직장인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주)두나미스에프앤비(대표 김시온) 샐러드 로컬마켓 브랜드 ‘샐러마켓’은 매일 아침 직접 손질한 재료로 신선하고 정성스러운 샐러드를 만들어 이미 주변 소비자들에게 맛과 가성비가 검증된 샐러드 맛집이다. 특별히 구독서비스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샐드락(미니샐러드가 들어간 도시락)을 메뉴로 개발해 샐러드뿐만 아니라 도시락까지 직장인들에게 다양한 구성으로 균형 있고 가성비 좋은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약속한 시간에 맞춰서 식단이 준비되기 때문에 기다림 없이 식단을 픽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소비자들은 절약된 점심시간을 통해 취미생활을 즐기거나 성수동 핫플레이스 방문하고 산책을 하는 등 자신만의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서 바쁜 일상을 보내는 직장인들에게 최적화된 서비스이다.
샐러마켓은 샐러드(Salad)+판매자(Seller)가 공존하는 곳으로 샐러드와 150가지가 넘는 로컬 제품들(샐러드프렌즈)과 판매자들을 베스트샐러(best saller)로 만드는 상생마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