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데이클레스 문화를 배달 합니다.
고성군 문화재단( 이사장 함명준 군수 )은 문화도시준비 및 지속 가능한 지역생활문화에 적극적인 지원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재단은 문화도시가 간다, 생활문화 퀵서비스 원데이클레스, 모두의생활문화, 위드컬쳐 IN 고성등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5월 20일 소똥령 마을에서 실시한 원데이클래스는 지역주민의 요청으로 찾아가는 퀵서비스 ‘꽃식초만들기’, ‘레진아트-수저받침’, 생활공예-빗자루‘가 20여명의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원데이 클래스에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주민은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 20여명이 쉼과, 문화체험, 소통이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었다며, 고성군에서 실시하는 문화재단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직접 찾아와서 실시하는 문화프로그램은 너무 좋아, 많은 이웃에게도 소개 하겠다고 하였다.
또한 관계자는 “고성군의 문화향유와 문화 발전을 위해 문화반상회와 주민참여단 이파리모집등 주민들과 함께하는 문화활성화와 문화도시로 가기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운영 중에 있다며,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생활문화를 이끌어 내고, 전문 예술인들과 함께 지역민이 어우러져 지역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이 이루어지길 바란다“ 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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