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룻1:16-17 나오미를 감동시킨 룻의 고백
[오늘의 말씀]룻1:16-17 나오미를 감동시킨 룻의 고백
  • 김변호 기자
  • 승인 2024.04.03 12: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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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오늘의 말씀] 룻1:16-17 룻이 이르되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옵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나이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이라 만일 내가 죽는 일 외에 어머니를 떠나면 여호와께서 내게 벌을 내리시고 더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는지라. 아멘^^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부흥은 계속됩니다.

오늘은 새벽예배에 룻기서 1-2장을 읽고 나눴습니다. 룻기서를 읽을 때마다 감동이고 은혜이며, 나아가 나 자신이 부끄럽고 항상 돌아보게 합니다.

한 가정에 며느리가 들어옵니다. 나오미를 중심으로 남편 엘리멜렉, 아들 말론, 기룐이 있었습니다. 이들은 유다땅 베들레헴에서 살고 었는데 기근이 와서 모압 땅으로 내려갑니다. 10년이 지나 남편과 두 아들을 모두 잃고 모압에서 얻은 며느리 오르마와 룻만 남았습니다.

나오미는 고향 베들레헴에서 들려오는 소식을 듣게 됩니다. 하나님이 도우셔서 양식을 주셔서 기근을 이기고 살기에 어려움이 없다는 이야기를 듣고 돌아가려고 합니다. 이때 두 며느리를 불러놓고 각기 자기 집으로 돌아가 새로운 가정을 꾸려 행복하게 살라고 합니다. 그러자 이들은 통곡하며 슬피 면서 결국 오르바는 집으로 떠나고 룻만 남아서 어머니와 함께하겠다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 성경 말씀에서 보듯이 끝내 이방 모압여인 룻은 어머니를 따라 유다 땅 베들레헴에 갑니다.

비롯 이방여인었지만 <믿음의 사람> 룻은 하나님께 택함받고 예수 그리스도의 가문이 됩니다. 예수님의 족보에 이방여인으로서 이름이 기록되는 영광을 얻게 됩니다.

믿음은 자신의 유익을 좇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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