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을 오신환 후보,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광진을 오신환 후보, "나쁜 차별금지법 반대합니다"
  • 김변호 기자
  • 승인 2024.04.0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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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결혼 합법화와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9일 오전에 광진구 자양사거리를 찾아서 광진구(을)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와 광진구(갑) 김병민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를 벌였다.
선거를 하루앞둔 9일 오전에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광진구 자양사거리를 찾아서 광진구(을)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와 광진구(갑) 김병민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유세를 벌였다.

제22대 국회의원 광진구(을) 국민의힘 오신환 후보가 지난 7일 일요일 "동성 결혼 합법화와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한다며 기독교인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오신환 후보가 보낸 문자에는 교회 직분이 집사임을 밝히며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을 반드시 막아내겠다"고 주장했다.

오 후보가 보낸 문자는 "샬롬! 주 안에서 인사드립니다. 저 오신환은 동성 결혼 합법화와 신앙의 자유를 박탈하는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법을 반드시 막아 낼 수 있도록 오신환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함께 승리할 수 있기를 바라며 오늘도 기도하며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민의힘 국회의원 후보 오신환 집사 올림"이라고 보냈다.

현재 오 후보는 광진을 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후보와 경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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