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미래유치원,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찾아 카네이션 달아드려
전주미래유치원,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찾아 카네이션 달아드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4.05.09 09: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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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미라 원장, ‘이 순간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
- 미래유치원, ‘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아이들이 가고 싶은 어린이집’으로 호평 받고 있어 -
- 이승택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대표, 어르신들과 어린이들 모두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해 -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미래유치원 아이들을 주간보호센타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얼신들이 꼬옥 안아줬다.
카네이션을 달아드린 미래유치원 아이들을 주간보호센타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어르신들이 꼬옥 안아줬다.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객원기자전주미래유치원(원장 임미라) 어린이들은 어버이 날을 맞아 주간보호센타인 다솜어르신 행복학교(대표 이승택)를 찾아 어르신들에게 카아네이션 핀을 가슴에 달아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58() 오전 1020, 다솜어르신 행복학교 이승택 대표의 환영 인사말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15분의 어르신께 15명의 어린이들이 찾아가 카네이션 핀을 달아드린 후 준비한 노래로 재롱을 부리는 모습에 어르신들은 웃음꽃을 활짝 피운 채 아이들을 꼬옥 안아주셨다.

 

아이들에게 선물을 하나씩 건네준 어르신들은아이들이 지금처럼 맑고 푸르게 건강한 모습으로 자라달라고 당부하셨으며, 아이들은할아버지 할머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라며 인사를 드렸다.

 

행사 후 어르신들은 아이들을 안고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외롭지 않게 따뜻한 어버이 날을 보내셨다.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미래유치원 어린이들
15분의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미래유치원 어린이들

 

행사에 참여한 5세 태양반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에게 예쁜 카네이션 핀을 달아드려서 기뻤어요”(홍지담)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맛있는 젤리를 주셔서 감사했어요”(권서현) “우리가 부른 노래와 율동을 보고 박수를 쳐주셔서 좋았어요”(한결)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우리를 예뻐해 주셔서 좋았어요”(이서하)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좋았어요”(편성아)라고 저마다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이날 행사를 준비한 임미라 원장은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미래유치원 유아들이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노래와 율동을 통해 즐거움을 선사해 드림과 동시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해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했다이러한 소중한 순간은 어르신들을 공경하는 마음과 사랑으로 서로를 더욱 소중히 여기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유치원은 올바른 인성교육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라는 교훈 아래 예절바른 어린이, 자신감 있는 어린이, 친구를 사랑하는 어린이, 책을 읽으며 꿈을 키우는 어린이를 교육목표로 삼고 사랑으로 돌보며 교육하고 있어부모들이 보내고 싶은 어린이집’‘아이들이 가고 싶은 어린이집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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