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숲유치원협회 전북지부,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및 건오숲 마라톤대회
한국숲유치원협회 전북지부,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및 건오숲 마라톤대회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4.05.10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전북 유치원, 어린이집 등 34개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서 980여 명의 어린이 참여
- 조영례 회장(한국숲유치원협회 전북지회장),
- 숲회원들은 매주 1회 이상 숲교육 활동에 참여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객원기자탄소중립을 위한 생애 첫걸음, 한국유아숲사랑단이 시작해요!”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된 유아숲사랑단 발대식 및 건오숲 마라톤 대회가 건지산 오송제 일대에서 개최됐다.

59() 오전 10, ()한국숲유치원협회가 주최하고 ()한국숲유치원협회 전북지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전북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34개의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98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왕복 1.4km의 코스의 마라톤 대회가 치러졌다.

 

조영례 회장(한국숲유치원 전북지회장)의 인사말씀과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5월이 아름다운 날에 열한 번째 숲사랑단 발대식과 건오숲 마라톤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인사한 조 회장은 지금 지구는 자연이 훼손되고, 각종 쓰레기로 온난화가 가속되어 이상기후로 지구촌이 몸살을 앓고 있다. 이러한 때 유아기의 아이들은 생애 첫걸음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자연보호 플로킹을 한 후 마라톤을 진행하게 된다유아기부터 음식물 남기지 않기, 쓰레기 분리수거하기, 손 씻는 물 아껴쓰기, 전기 절약하기 등 몸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배우고 한 번 더 각성하는 기회의 날로 삼자고 전했다.

마라톤 대회에 앞서 어린이들과 교사 등 참여자들 모두는숲을 아름답게’‘숲을 깨끗하게’‘숲을 건강하게라는 구호를 힘차게 외친 후 오늘 하루의 숲 버전 합창과 율동으로 행사 분위기를 띄웠다.

행사 후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 별로 1.4km 코스의 마라톤 대회를 진행한 후 완주한 어린이들 모두에게 메달을 수여함으로 성취감을 갖도록 했다.

 

마라톤 대회를 마친 후 메달을 수여받은 방채원 어린이(미래유치원)언니 오빠들이 응원해 줘서 행복했다고 흐뭇해했으며, 장찬영 어린이(동심어린이집)자연의 냄새가 좋아서 달리기 하니까 기분이 좋았어요라고 기뻐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거석 교육감의 사모님과 전북특별자치도 산림과장, 주무관이 내빈으로 참석했으며, 단 한 명의 어린이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한편, 숲회원들은 매주 1회 이상 숲교육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하고, 건강한 숲을 조성해 가고 홍보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