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문화원, 2024 장애인인식개선공연 희망콘서트
한국예문화원, 2024 장애인인식개선공연 희망콘서트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4.05.13 15: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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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로 열 한 번째 맞는 이날 공연은 장애와 비장애가 함께 꾸미는 무대로 소통 이뤄
- 장인숙 대표, 조금 느린 아이들의 성장을 축복하며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 주신 분들께 감사
- 전주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 함으로 희망 안겨줘
사랑나무앙상블과 디아베크앙상블, 전주소년소녀합창단 등 희망콘서트 출연자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장인숙 대표의 지휘 아래 객석의 청중들과 함께‘어머니 은혜’를 노래함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랑나무앙상블과 디아베크앙상블, 전주소년소녀합창단 등 희망콘서트 출연자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장인숙 대표의 지휘 아래 객석의 청중들과 함께‘어머니 은혜’를 노래함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코리아톱뉴스=조인구 객원기자한국예문화원(대표 장인숙)이 기획한조금 느린 아이라는 주제로 진행된‘2024 장애인인식개선공연 희망콘서트가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열렸다.

511() 오후 4, 장애와 비장애 음악가가 함께 꾸민 무대로 준비된 이날 공연은 장애인이나 비장애인 모두 음악을 통해 벽을 무너뜨리고, 간격을 좁히면서 서로 손에 손을 잡고 소통을 이룬 아름답고 따뜻한 공연이 되었으며, 특히 장애인들에게는 더 큰 희망을 가질 수 있게 된 진정한 희망의 콘서트가 됐다.

이날 공연은 사랑나무앙상블(발달장애 피아노 5중주)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 해도’(J.M.Martin)라는 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사랑나무앙상블과 디아베크앙상블의터어키 행진곡2, 디아베크앙상블(The Avec Ensemble)‘Moon River’1곡이 연주되었다.

 

사랑나무앙상블(발달장애 피아노5중주)이 '내가 천사의 말을 한다해도 외 1곡 연주하고 있다

이 공연을 위해 소프라노 최정민, 이주경, 바리톤 윤철현 씨가 특별출연하여 희망콘서트를 빛내줬으며, 전주시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표하는 전주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진철)은 공연주제에 맞춰조금 느린 아이’‘’‘다 잘 될거야라는 곡으로 모두에게 희망을 안겨줬다.

마지막 무대는 이날 희망콘서트 출연자 모두가 무대에 올라와 장인숙 대표의 지휘 아래 객석의 청중들과 함께어머니 은혜를 노래함으로 공연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사랑나무앙상블과 디아베크앙상블이 '터어키 행진곡'을 연주하고 있다.

장인숙 한문예문화원 대표는 조금 느린 아이들의 성장을 축복한다장애와 비장애 예술가들이 함께 하는 오늘을 격려하기 위해 오신 여러분과 든든한 징검다리가 되어주신 회원과 후원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많은 분들이 한국예문화원의 뜻에 동참해 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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