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북자치도 예술관광상 공적 아카이브 전시’ 개막식
‘제1회 전북자치도 예술관광상 공적 아카이브 전시’ 개막식
  • 조인구 기자
  • 승인 2024.06.08 13: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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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의 예술 모두의 관광 전북, 곧 글로벌리티’를 주제로 진행
- 이경윤 문화관광 대표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예술과 관광의 가치를 나누고자 해"
- 예우(클래식 공연, 발달장애인 음악). 전주소년소녀합창단 등 수상자 11인 참석
- 전시는 7월 2일까지 한 달간 계속

톱뉴스=조인구 기자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마련한1회 전북자치도 예술관광상 공적 아카이브 전시개막식이 7() 오후 5시 전주한옥마을내 하얀양옥집(옛 도지사관사)에서 진행됐다.

개막식은 수상자인 예우의 축하공연을 비롯해 축사, 수상자들의 공적 및 활동 소개, 수상자 소감 발표, 전시 공간 라운딩, 만찬 등의 행사로 이어졌으며, 수상자들의 작품 등이 1층 문턱과 야외마당에서 전시됐다.

이날 제1회 전북자치도 예술·관광상 수상자로 초청받은 개인 및 단체 11인은 디자인에보(디자인, 문화예술기획) ()전주대사습놀이보존회(무형유산보존, 전통문화공연) 심재균(인형극 및 축제기획) 아크빌(관광진흥) 양진성(전통공연예술) 예우(클래식공연, 발달장애인 음악) 이기홍(서양화) 이종근(문학사학) 이흥재(사진) 전주소년소녀합창단(지휘 박진철) 전호갑(석공예) 등이다.

이 행사는전북의 예술 모두의 관광 전북, 곧 글로벌리티를 주제로, 전북의 예술과 관광이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세대와 세대를 아우르고, 전통과 현대를 잇는 지역만의 독특한 가치를 자원으로 삼아 세계적인 문화의 흐름 속에서 전북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의 우수함을 알리고자 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72()까지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전북의 문화예술과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예술·관광인 및 단체 11인의 공적을 알리는 아카이브 전시로 개막 첫날부터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의 발걸음을 사로잡았다.

문화관광재단 이경윤 대표는 재단의 첫 도지사상 수상자를 선정해 선보이는 첫 전시를 도민의 품으로 환원한 하얀양옥집에서 개최하게 됐다"면서 이번 전시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예술과 관광의 가치를 나누고자 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전북자치도 문화예술·관광 활성화와 예술·관광인의 사기진작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훈격의 예술·관광상을 새롭게 제정했으며, 도민의 후보자 추천을 통해 올해 111인의 첫 도지사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금년에도 공모와 후보자 추천 절차를 거쳐 문화예술·관광상 수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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