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MZ 감성으로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 홍보한다
서울시,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MZ 감성으로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 홍보한다
  • 김변호 기자
  • 승인 2024.07.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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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SLW 2024 행사에 반영할 것”
서울시청

[톱뉴스] 서울시가 오는 10월 미래 스마트도시의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 도시· 기업간 첨단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ICT박람회, ‘서울 스마트 라이프 위크(SLW)’를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반영한 젊은 감성으로 홍보에 나선다.

서울시는 6월 26일 서울디지털재단과 경희대학교, 숙명여자대학교와 함께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박진영 서울특별시 디지털정책관,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 홍충선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국제), 오중산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이 각 기관을 대표해 참석한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대학생 서포터즈 모집, 선발, 교육, 평가 등 활동 지원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확산 ▲각 기관과의 교류·협력을 통한 공익적 활동 활성화 협력 등을 약속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올해 10월 서울에서 첫 개최되는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SLW) 2024'의 주최·주관 기관으로서 행사 개최 전반에서 협력을 이어간다. 경희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는 지난 5월 말 주관 기관에서 서울 소재 대학 LINC 사업단을 대상으로 발송한 서포터즈 희망 수요조사에 참여 의사를 밝혔으며, 각 대학당 50여 명의 대학생을 해외 도시·기관 관계자 전담 지원, 해외 도시 Pavilion 운영 지원, 부스 운영요원, 행사장 현장 지원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홍충선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국제)은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 2024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하며 “관련 학과 대학생들의 커리어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중산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대학생 서포터즈로서의 참여 기회를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하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관의 공익적 협력체계 구축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요식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이 서울스마트라이프위크 2024 홍보 및 서울시 위상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스마트라이프위크(SLW)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4개 기관이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진영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스마트라이프위크 2024 행사에 반영할 수 있을 것”이라며 “타 행사와의 차별점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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