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절 집회…차벽VS밧줄 또 등장

2015-05-02     관리자
 노동절 집회…차벽VS밧줄 또 등장 이스라엘 군이 운영하는 병원으로 이송된 타망은 AFP통신에 잔해 속에서 버터기름(ghee)을 먹으며 버텼다며 "살아서 밖에 나오리라고 생각지도 못했다"고 말했다.

그가 기적처럼 구조되자 시민들은 환호로 그를 맞았다.

타망이 구조된 지 몇시간 지난 후 호스텔 종업원으로 일하던 크리시나 데비 카드카(23)가 구조됐다는 희소식이 들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