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교회, 반석기도원 병행으로 새해 시작
이레교회, 반석기도원 병행으로 새해 시작
  • 디지털 편집부
  • 승인 2018.01.09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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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기도회 회장 김은혜사모, 원장으로 취임
(김은혜사모,

                 ▲  (김은혜사모, 이성원목사)

지난 14년 동안 전국사모기도회 회장으로 사역하며 전국의 목회자 사모들을 섬겨오던 김은혜사모 (한나기도회 회장)가 오는 1월 22(월)일 오후 2시30분 반석기도원장으로 취임한다. 

      

그동안 이레교회(담임 이성원목사)로 더 잘 알려진 장소이지만, 부부(이성원목사, 김은헤사모)는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요청하기도 했고 본인 또한 수년 동안 기도해 왔던 기도원을 교회사역과 병행하여 시작하게 되었다고 한다. 

 

  김은혜사모는 그동안 겪었던 많은 체험을 바탕으로 원하는 성도들에게 영육의 치유와 회복을 위한 살아있는 역사의 장소로 존재하기를 기대하며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원 사역을 준비해왔다고 했다. 

 

 반석기도원을 통하여 마음과 영혼의 치유와 쉼을 얻기 원하는 많은 성도들과 예수님을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많은 참여를 소망하며 기도한다고 김은혜사모는 밝혔다.

 

 한편, 이레교회를 통한 목회사역과 한나기도회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반석기도원의 집회는 월요일과 주일을 제외한 매일 진행되며, 상담 및 치유기도 등이 병행된다. 연락처는 이레교회(경기도 하남시 감이동) 또는 010-3730-976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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