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안양시의회 이재선의원, 희망메세지가 되고싶다
(전)안양시의회 이재선의원, 희망메세지가 되고싶다
  • 김정연
  • 승인 2015.08.12 2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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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에게 전하는 희망메세지 "희망터치" 출간

희망터치

▲ 희망터치 표지

이재선 (전)안양시의회의원 은 우리시대 청춘에게 전하는 희망메세지 이재선 의 "희망터치"를 출간 하였다.

 

1974년 “하면된다!” 라는 제목의 생활수기로 많은이들의 심금을 울렸고

1981년 25세의 자서전 “그날이 올때까지”를 출간하여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저자가 이번에는 그동안 자신이 숨가쁘게 살아온 핏빛처럼 진한 삶의 이야기들과 의정활동의 고비고비 감동의 스토리들을 모아 자전적 에세이 이재선 의 희망터치”를 출간 하였다.

​이번에 새로 출간된 “이재선 의 희망터치 에서 저자는 때론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고 때론 앞만보고 달려왔다며 힘들어 간당간당 흔들릴때마다 어린시절 아버지가 들려주신 ”괜찮아“ 라는 그 한마디가 자신을 성장시켜 준 희망의 터치가 되었다며 자신의 지나온 삶을 담담하게 회고하는 내용으로 희망의 메아리가 책의 곳곳에서 터지는 포탄처럼 우리의 가슴을 두드리고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시대 청춘에게 전해주는 희망의 메시지가 되고 싶었다며 전국에 청소년상담실이 개소되기까지 최초의 기여자가 된 이야기와 18세 노동자로 출발하여 획기적인 인사결정에 의해 사무원에 특진, 근로자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강사로서의 활약상과 힘들고 고단하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과 함께해온 의정활동의 감동스토리 들이 숨가쁘게 살아온 저자의 진솔한 삶의 흔적들과 함께 책장의 곳곳에 핏빛처럼 진하게 배여있다.

​男다른 열정, 진솔한 자세로 삶의 한점한점을 핏빛처럼 진하게 살아온 저자의 삶의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이재선의 희망터치! 는 총 98편의 주옥같은 이야기들로 수록었으며 총238페이지 분량으로 책을 읽는 많은이들에게 새로운 인생의 희망과 목표를 제시할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재선의 희망터치! 출판기념회는 오는 8월 18일 (화) 오후3시 안양아트센터 1층 컨벤션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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