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 옵티머스 프라임과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
  • 이가영 기자
  • 승인 2018.09.25 19: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포스터
영화 포스터

[톱뉴스=이가영 기자] 25일 KBS 2TV에서는 추석특선영화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방영한다.

마이클 베이 감독이 마지막 ‘트랜스포머’로 알려진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제작비를 투입한 역대급 스케일과 더욱 깊어진 세계관을 예고한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트랜스포머들의 고향 행성인 사이버트론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에 있는 고대 유물을 찾아 나선 옵티머스 프라임과 이로 인한 인간과의 피할 수 없는 갈등을 그린다.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는 트랜스포머들의 업그레이드된 변신과 합체, 현란한 CG와 스펙터클한 액션, 우주를 넘나드는 광활한 로케이션과 아이맥스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까지 모든 것을 능가하는 최강 스케일을 선보인다.

25일 저녁 7시 10분 KBS 2TV 방송.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