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호, 스페셜 감독 출격?
박주호, 스페셜 감독 출격?
  • 최상준 기자
  • 승인 2020.01.07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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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날아라슛돌- 뉴 비기닝 예고편 캡처
출처 : 날아라슛돌- 뉴 비기닝 예고편 캡처

 

[톱뉴스=최상준 기자] 돌아온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 최재형 CP가 박주호가 스페셜 감독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유소년 축구의 지역 균현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의 시작은 강원도 태백, 삼척, 동해에서 모인 7명의 어린이가 모였다.

슛돌이 1기 감독으로 확약했던 김종국은 강원 남부 태백에서 7명의 슛돌이들과 첫 만남을 가지고, 양세찬이 슛돌이를 지원한다. 프로그램에는 매주 새로운 스페셜 감독들이 합류한다. 첫 일일 감독은 이동국이 나선다.

최재형CP는 "그는 "첫 촬영을 하고 이동국이 아이들과 같이하는 것을 즐거워 하더라. 틈나는 대로 나와줄 것 같다"라며 "두 번째 스페셜 감독으로는 박주호 선수가 나선다. 정식 감독은 별도로 모셔와야 할 것 같은데 그 작업은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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