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톱뉴스=최상준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생방송 투데이'에서는 오만가지버섯전골이 소개됐다.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이 음식점은 팽이버섯, 흰목이버섯, 새송이버섯, 표고버섯, 느타리버섯, 목이버섯 등 풍부한 향과 식감을 겸비한 오만가지 버섯전골 요리를 소개했다.
버섯외길 40년인 만큼 손님들의 입 맛을 저격한 노루궁뎅이버섯과 동충하초, 진한 육수의 풍미로 몸보신에 최고라고 소개했다.
최영아, 윤현진, 김선재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생방송 투데이'는 매추 월~금요일 오후 6시 55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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